<트리갭의 샘물> 도서 줄거리, 저자 소개, 느낀점
트리갭의 샘물을 읽고 느낀 점과 요약 줄거리, 저자 소개를 해 보려고 한다. 이 책은 이미 영화로도 만들어진 아동도서로 약간의 스릴러와 미스터리, 판타지가 섞여 있는 장르물이다. 모든 바퀴에는 축이 있듯, 인생에도 축이 있는데, 커터 가족은 그 축에서 빠져나온 존재로 삶을 살아간다. 아동 도서로는 드물게 삶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게 하고, 죽음이 축복일 수도 있음을 이야기한다. 도서 줄거리 어느 날 터커 가족이 우연히 트리갭의 숲 속에서 샘물을 마시게 된다. 그 이후 이 가족들은 늙지도, 죽지도 않고, 상처 입지도 않는다. 그 후 87년이란 세월이 흐른 후 그 집의 둘째 아들 제시가 샘물을 마시다가 한 소녀(위니)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, 물을 마시려는 위니를 제시와 터커 가족들은 극구 말린다. 그러다 그..
2023. 3. 9.